Art PM Agent
회의가 끝나면,
아트 업무가 스스로 굴러갑니다
20명 이하 게임 스튜디오에서 PM 한 명이 모든 파트를 챙기는 상황을 위해 만든 아트PM 에이전트입니다. 회의록에서 아트 업무를 뽑아 담당자에게 배정하고, 사람들이 자주 놓치는 "확인"과 "완료 체크"를 대신 챙깁니다.
1분 안팎리더 확인 → 담당자에게 업무 도착 (실측 33~60초)
3번사람이 누르는 버튼 (리더 확인 · 공수 입력 · PD 승인)
1/47AI 호출 사용량 절감 (불필요한 도구·지시문 제거)
24시간NAS에서 상시 동작, 맥이 꺼져도 알림은 계속
풀려는 문제
일정이 밀리는 이유는 대부분 "작업"이 아니라 "작업과 작업 사이"에서 생깁니다.
01
요청을 못 보고 지나감
회의에서 정해진 일이 메신저와 문서에 흩어져, 작업자가 자기 업무인 줄 모르고 넘어갑니다.
02
올렸는데 완료 체크를 안 함
작업물은 저장소에 있는데 완료 표시가 안 되어, 다음 공정이 시작되지 못하고 멈춥니다.
03
PM이 일일이 쫓아다님
이렇게 유실된 건을 PM이 사람마다 묻고 다니며 챙기느라, 정작 일정·리스크 관리에 쓸 시간이 없습니다.
작동 흐름
사람은 판단이 필요한 세 번만 누르고, 나머지는 에이전트가 이어 갑니다. 시간은 모두 근무 시간(평일 10~19시) 기준으로 셉니다.
회의록이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다정해 둔 폴더를 1분마다 확인합니다. (다음 단계: 회의 녹음 → 화자 구분 회의록 자동 생성)
녹음 자동화 예정
AI가 요약해 파트 리더에게 검토 요청요점·결정 사항·파트 관련 내용을 Slack으로. [상세보기]는 원문 구글 독스. 미루면 재알림 → PM총괄
리더 [확인 완료]
아트PM 에이전트가 아트 업무를 뽑아 배정에셋·공정·담당 역할·희망 마감·관련 기획 문서를 정리하고, 규칙으로 AI 답을 검증합니다 (없는 공정 제외, 담당자 없는 역할은 PM총괄로)
AI + 규칙
담당자가 공수(MD)만 입력하면 마감이 정해진다오늘부터 근무일로 계산. 희망 마감을 넘기면 사유를 받고 PM총괄에게 즉시 알림. 내 일이 아니면 [내 업무 아님]
담당자 [공수 입력]
[업무 시작]까지 독려4시간 뒤 재알림, 9시간 뒤 PM총괄에게. 한 건에 한 번씩만
자동
Unity 저장소에 파일이 올라오면 먼저 물어본다파일 이름 규칙(예. SK_CH_Warrior.fbx)으로 어느 에셋·공정인지 알아내고 "PD 승인 요청할까요?"
자동 감지
원본 파일에서 미리보기를 만들어 PD에게FBX·PSD·이미지를 그대로 렌더링. 작업자가 미리보기를 따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PD [승인·반려]
승인되면 다음 공정 담당자에게 시작 알림반려되면 사유를 작업자에게 전달. 다음 공정 담당자가 없으면 PM총괄에게
자동
업무 단위로 모두 승인되면 PM총괄에게 "아트 완료"마감 대비 실제 승인일까지. 매일 아침 10시에는 "오늘 챙길 것" 요약
자동
Slack에서 보이는 모습
별도 도구를 배우지 않아도 되도록, 모든 요청과 응답은 이미 쓰는 메신저 안에서 끝납니다.
📋
회의에서 새 업무가 배정되었습니다마법사 '얼음 창' 스킬 이펙트
에셋 얼음 창 (신규 이펙트) · 공정 이펙트
희망 마감 금요일 (회의 기준)
마법사 신규 스킬 얼음 창 이펙트 추가, 다음 주까지
관련 기획 문서 · 스킬 기획서 v0.4
공수 입력내 업무 아님
🔍
승인 요청 — 궁수 / 캐릭터 모델링
3D 캐릭터 · 커밋 2ea6c94 · 마감 내
SK_CH_Archer.fbx → 자동 렌더링
승인반려Kitsu에서 보기
☀️
오늘 챙길 것 — 시즌 업데이트 · D-24
작업 완료 32% · 기간 경과 59% ⚠️ 뒤처짐
🔴
일정 지연 4건•
PM 용암 골렘 / 원화 [매우 높음] — 희망 마감 초과
🟠
이슈 6건•
PD 마법사 / 모델링 — 승인 정체 4일째
대시보드 열기
구조
무료·개인 계정만으로 만든 소규모 실사용 구성입니다.
입력
- 구글 드라이브 회의록 폴더
- Unity git 저장소
- Slack 버튼·입력 창
- 기획 문서 목록 (구글 시트)
NAS · 24시간 (Docker)
- Kitsu — 에셋·공정 작업 관리
- 봇 — 배정·독려·감지·승인 흐름
- 대시보드 — 공정 흐름·현황 요약
- AI 일감 대기열
맥 · AI 작업자
- NAS에서 일감을 가져가 Claude로 처리
- 회의록 요약, 업무 추출
- 꺼져 있으면 일감이 쌓였다가 켜지면 처리
맥과 NAS는 서로 다른 장소에 있고 Tailscale 전용 통로로 연결됩니다. 공유기 포트를 열지 않습니다.
설계에서 지킨 것
규칙은 코드, 판단은 AI, 결정은 사람
AI는 회의 내용을 이해하는 곳에만 쓰고, 답은 규칙으로 다시 검증합니다. 틀리더라도 리더 확인·담당자 입력·[내 업무 아님]에서 걸러집니다.
작업자에게 일을 더 시키지 않는다
미리보기를 만들거나 날짜를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원본을 올리면 미리보기가, 공수를 넣으면 마감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알림은 한 번, 그다음은 사람에게
재알림은 한 번만 하고, 그래도 안 되면 PM총괄에게 넘깁니다. 같은 일로 여러 번 울리지 않게 기록으로 막습니다.
다른 파트로 넓힐 수 있게
팀 구성·공정·체크리스트를 파트별 설정 파일(팩)로 분리했습니다. 기획·클라이언트 파트는 팩만 새로 쓰면 같은 흐름을 씁니다. 업데이트는 Phase 단위로 나눠 목표와 진척을 봅니다.
사용한 것
PythonSlack Bolt (Socket Mode)Kitsu · gazuClaude Code (headless, 구조화 출력)
SQLiteSynology NAS · DockerTailscaleGoogle Drive · Sheets API
f3d · psd-tools · Pillowpytest